필력 모자라니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갠인적으로 자연설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아테나 2 첫런 설탕이네요.
헤라1 소금 모글 입니다. 빙판없이 눈의 두께는 엄청 두껍워요.
한번 내려왔더니 체력 다 빨려서 힘듭니다.
제우스 3 군데 군대 녹아서 거뭇거뭇한 물 직전의 슬러시화 과정입니다.
셋중 아테나2가 가장 좋았습니다.

아테나 아폴로리프트 미 운영중.


인파는 시즌 말이라 그런지 토요일치고 매우 한산한 정도 이나 점점 사람이 늘고 있네요.

마운틴 허브에서 마운틴탑 가는 곤돌라 안에서는 똥바람 소리 나더니 실제로 슬로프에서는 전체적으로 바람 없이 햇빛 강한 날이에요.

리프트권은 행사중이라 오전오후 1만원 /저녁야간 1만원 종일 2만원에 탑승 가능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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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시 30분 전스로프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바람은 점점 더 불어와서 덜 덥긴 하지만 햇볓도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오시는 분들은 야간 노려보세요~~~~


이상 막보딩 나온 오징어의 허접한 하이원 소식 이었습니다.
시즌말에 모두 안전보딩 하시고 다음시즌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