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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말 11월 마지막 라운딩을 잡아 놓고...
추석이후 클럽을 안잡아 봐서 연습장을 10회권을 끊었었었어요...
예상 하셨다 시피 그날 한번 가고 추워서 안갔습니다...
추운건 핑계고...
겨울엔 실내 연습장에서 연습하고 봄에 어깨펴자 했지만...
이핑계...저핑계...시즌말에 보드 복귀...
그리고는 이제 골프 시즌이 시작되려해요...
보드도 마찬가지 에요...
카빙을 어느정도 하게 되고 10년이 넘는 세월을 그라운드트릭을 연습해야지 해야지 하고...
원에리도 못돌리는...
배드민턴도 해야지 해야지 하고는...
거래처 사모님이 주신 라켓...1년이 되도록 줄도 안맷네요...
물론 핑계는 배드민턴의 진입장벽은 높다!!!
연습을 해야 늘텐데 말이죠...
이미지트레이닝이 정말 좋은데 그게 한계가 있거든요...
저란 녀석은 참...게으른 녀석이네요...
ps. 일일일글 운동을 할때인가요?
월수금 - 배드민턴
화목 - 수영
am 6:00 ~ 6:50 예정 ㅋㅋㅋ
살살하면 되요.
첨부터 뛰어다니면 다쳐요
웅플은 본가에서 5분거리인데...
여기선 1시간 넘는거리 ㅋㅋㅋ
센스쟁이
1인 1게시!!!!
저봐요 일일일글 올리니까 바로 글 폭주 ㅋㅋㅋㅋㅋ
훗훗...꼭 멍석을 깔아야...추천이 들어온단말이죠...
그런방법은 @레몽레인 님이 잘 아십니다.
서울 구로구에서 관련업종에 종사하십니다.
생각하신 클럽은 저는 뺀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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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걸 좋아해서 예전에는 나이트도 참 많이 다녔는데...
이제는...ㅠㅠ
예전에는 헝글에서 클럽에서 모이기도 했었는데...
사건사고 때문인지 많은 문화가 없어져서 아쉽네요...
저는 머리털 나고 클럽이란데를 한번도 못가본...
나이트클럽은 끝날때까지 놀아봤습니다만 ㅋㅋㅋ
클럽은 우리 세대랑은 인연이...
배드민턴이 과체중인 사람한테는 그렇게 발목,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간데요.
그래서 입문 못하는 1人...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