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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헝글에 칼럼도 많이 썼는데 화가나서 칼럼을 다 지웠네요 2004년당시 숏턴 칼럼을 카페에 퍼가서 읽어 봤는데 본능적으로 다운언웨이티드 턴을 했네요 그리고 위 사진은 저에대한 헝글 평가입니다 열혈보더 물만 먹고 탄다 걸리면 초죽음.....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정덕진..
그리운 이름들이네요...
2018.03.27 02:23:24 *.62.169.243
2018.03.27 02:42:00 *.118.142.108
2003년도에 올렸던 것은 제가 지웠어요..헝글에 있던 것을 카페에서 퍼 간 것을 읽었어요...ㅎㅎ
2018.03.27 06:54:10 *.228.186.84
2018.03.27 06:55:48 *.39.140.85
2018.03.27 07:24:11 *.223.26.169
2018.03.27 07:54:43 *.157.207.76
와 익숙한 닉넴 ㅎㅎㅎ
저도 화나서 발 끊으면서 글을 다 지웠나 봐요?
보고싶은 닉넴들이네요 ㅎㅎㅎ
2018.03.27 07:59:02 *.33.165.191
2018.03.27 08:34:29 *.235.129.111
ㅋㅋㅋ....아이엠xxx...레메님이..
2018.03.27 09:20:37 *.30.74.87
양반님 인정 ㅋ
2018.03.27 17:47:04 *.113.81.167
물조차 마시지 않고, 입만 헹구고 뱉던 사람도 있었죠.
화장실 가는 시간 아깝다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