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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22:13:50 *.50.232.7
딱히 뭐라 드릴 말씀없어서 추천 드립니다ㅋ
2018.04.05 00:27:42 *.16.145.77
2018.03.30 16:50:02 *.226.185.87
딱히 뭐라 드릴 말씀없어서 추천 안 드립니다ㅋ
2018.04.05 00:28:07 *.16.145.77
2018.04.03 16:30:42 *.102.247.197
딱히 뭐라 드릴말씀이 없어서 추천 밖 드립니다 ㅋ
2018.04.05 00:28:42 *.16.145.77
2018.04.04 10:24:15 *.199.48.1
2018.04.05 00:29:03 *.16.145.77
2018.04.04 13:20:55 *.49.241.73
약 3주후 추천 예정
2018.04.05 00:29:33 *.16.145.77
2018.05.02 13:53:12 *.199.48.1
봄바람이 불어 사진 다시 보러 왔습니다
2018.06.18 17:16:25 *.199.48.1
여름이 다가왔길래 한번 더 보고 갑니다
2018.07.03 12:48:03 *.199.48.1
오늘 태풍이 왔네요, 다녀 갑니다~
2018.07.10 10:59:40 *.199.48.1
오늘부터 장마가 온다네요, 다녀 갑니다~
2018.07.12 11:20:13 *.199.48.1
장마가 끝났나 봅니다 너무 덥네요, 다녀 갑니다~
2018.07.13 10:37:55 *.16.145.77
2018.07.31 10:14:27 *.199.48.10
태풍 종다리 가 예보와는 달리 우리나라를 피해 갔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비 없이 덥겠네요, 다녀 갑니다 ~
2018.08.06 14:14:15 *.199.48.10
홍콩에 계시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에겐 홍콩은 습도가 높아 매우 힘든 기억의 도시였는데... 고생 많으시네요.
다녀 갑니다 ~
2018.08.24 10:01:24 *.199.48.10
저번 주말 거제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빠른 시일내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
2018.08.30 13:11:56 *.16.145.77
파도가 참 좋았던 지난 거제였습니다. 조만간 서울에서 봅시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거 언제 멈출꺼에요?
2018.08.30 13:16:18 *.199.48.10
사람은 언제 죽는지 않아요? 잊혀질때 죽는거예요.... 전 안멈출꺼야.....
2018.10.02 14:51:37 *.134.203.144
어느덧 가을 냄새가 나네요. 올해 시즌권을 구매 하였으니 스키장에서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식중독 때문에 고생중이란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얼른 쾌차하여 건강한 모습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10.12 12:04:39 *.170.163.61
사랑합니다. 도굴씨~단햇님~
2018.10.19 18:37:31 *.37.144.92
저도 사라...아니 좋아 합니다 ㅋㅋ
2018.10.16 18:24:11 *.134.203.144
설악산 정상에 첫얼음이 얼었다는 영상을 티브이 너머로 보았습니다.
우리가 설원 위에서 만날 날이 이젠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와닿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니 고뿔 조심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겠습니다.
2018.10.19 18:37:13 *.37.144.92
이 양반은 지칠줄 모르시는거보니 역시 조루 말고 지루....
2018.11.29 17:02:27 *.134.203.144
드디어 시즌이 시작 되었습니다 !~ 얼른 첫보딩 하셔서 사진 업데이트 해주세요 ㅎ
그 사진에 다시 시작 할랑께..........
2018.12.05 11:14:35 *.37.144.92
그럽시다 우리 다시 시작 합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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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뭐라 드릴 말씀없어서 추천 드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