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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전의 앞면께서 오셔서 한밤에 서울까지 행차하셨습니다..
보드에 대한 열정으로 제가 부족한 것을 이야기 하시면서
혁명적인 이야기 하셨는데...제 라이딩에 부족한 5%를 채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모르고 있었던 해머 데크의 장점..아직 타보지 않았지만 귀가 솔깃했어요..
저는 디자인을 중시하는데 해머데크는 맘에 들지 않지만
라이딩의 발전을 위해서는 해머데크를 탈지도 몰라요...해머 데크를 타고 동전의 앞면의
기술을 배워보고 평가해야 겠습니다..형님의 이론은 골프의 이론에
딱 드러맞는데 이게 보드에도 같을지는 의문입니다..
그걸 합리화 시킬 필욘 없습니다
내가싫어하는걸 공론화시킬필욘없다고 보여집니다.
단 요즘 추세가 헤머가 대세이다보니
레몽님글에 반감을 들어내는댓글도 보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