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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로 가시는거와 여행사 통하는것의 차이가 그다지 없을듯 한데요...
일단 아는 한도내에서 설명드리면..
1. 공항에서 버스편 있습니다...타보지는 않아서 자세히는 몰라요..
(전, 여행사 벤츠버스 이용...)
2. 택시로도 이용 가능합니다만....택시들이 좀 작아요...2명 짐에, 2인 타기 힘듭니다...
(비용은 많이 비싸진 않겠지만...거리가 있으니...버스로 30분정도? 걸렸던것 같네요..)
3. 거주지등록 관련은 잘 모르겠네요....여행사 통해서 다녀와서...;;
완다몰 주변에 호텔 이용하시거나, 도보 10~15분 거리의 아파트....등 거주지 등록 되는 숙소가 좋겠네요..
4. 락커의 경우, 짐을 넣는 락커는 렌탈해주는곳에서 팔목을 가리키고, 락카 가르키면 팔목에 찰수있는 락커키를 줍니다.
보드의 경우는 여행사에서 미리 이야기를 해줘서 보관 가능했던걸로 아는데...이부분은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5. 완다 지난해 여름에 다녀왔는데...충분히 탈만한 곳입니다... 보드만 타기는 좀 그렇고...
몇일 일정 잡고 가시면, 2~3일은 타고, 2~3일은 주변 관광하시면 될듯....
(음식이 좀 문제긴 합니다만....즉석식 준비 좀 하시면 문제 없을듯....)
이 글은 제 후기입니다..
이 글은 같이 갔던 분의 후기입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