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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17:50:47 *.131.193.206
중환자 취급 받으셨나 봐요. ^^
2018.04.23 18:28:56 *.223.10.254
2018.04.24 10:40:22 *.131.193.206
노쇠하지는 않지만, 허약해 보였다고 위로 삼으세요. ㅋ
2018.04.23 18:18:32 *.216.38.106
역시 윗동네는 좋은거군요ㅋㅋ
저희동네는 약국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네요
2018.04.23 18:31:15 *.223.10.254
2018.04.23 18:36:11 *.34.35.207
우리정도 스케일의 시골은...
병원 처방이 없어도 조제가 되요..
병원처방 예외지역인가? ㅋㅋㅋ
2018.04.23 19:17:10 *.90.17.26
2018.04.23 20:16:51 *.34.35.207
아니에요...ㅋㅋㅋㅋㅋ
저도 여기 와서 알고 겁나 신기했던...
그렇게 외진데가 아닌데...
병원과의 거리나 그런게 있나봐여...
2018.04.23 18:48:57 *.244.163.48
2018.04.23 19:19:46 *.90.17.26
2018.04.23 20:06:36 *.142.38.6
아산은 경쟁이,..ㅎㄷㄷ
음료에다 약받구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주는...
2018.04.23 21:15:58 *.178.225.6
2018.04.23 21:10:14 *.223.48.28
2018.04.23 21:18:59 *.178.225.6
2018.04.24 07:34:25 *.75.253.245
신경외과 주기적으로 다니는 1인 으로써 공감 합니다.ㅠㅠ 관리 잘하셔요~~
2018.04.24 10:18:57 *.223.23.173
중환자 취급 받으셨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