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빙턴은 엣지를 이용한 중상급 턴을 말하는거고 s로 타는 것도 비기너, 너비스턴같은 초보들이 할수 있는 턴이 있어요.

너무 겁먹지 안아도 되고 주위 잘 살피면서 사람 없을 때 사선으로 타는 것도 괜찮아요.

그리고 카빙턴의 경우도 롱카빙의 경우는 슬로프를 거의 다 사용하면서 내려오기 떄문에 사활강이랑 반경만 놓고보면 다를게 없어요. 스키어가 직활강으로 내려오는 것도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에. 서로 조심하면서 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문답게시판에 질문요~ ㅌㅅ

ㅌㅅ

물론 안그러면 좋겠지만

앞사람을 충분히 피할정도의 안전속도내에서 라이딩 하는게 맞죠.... 어쨋든 뒤에서 박은사람 책임이 조금이라도 더 큽니다

다 좌우로 왔다갔다 하죠 뭐... 정상인거죠

다만 왔다갔다의 폭의 차이겠죠.

끝에서 끝까지는 잘 안하니까요.

그런거 보다 상급에서 초보분들이 올라와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더 크죠

실력에 맞는 슬로프 이용 < 이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요.

사람이 많이 없을땐 (평일) 상급 슬로프 적응겸 올라가서 천천히 타는건 별문제가 안되는데

사람이 많을 주말에 초보가 상급에 올라가서 타는건 여러가지로 문제를 발생시킬 위험성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