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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전까지만 해도 이런날이 매일이였는데...
망할 짜장놈들땜에 미세먼지가...ㅠㅠ
황사가 ㅠㅠ
옛날엔 송진가루만 두려웠는데... 뭔가 안타깝네요...
맑은 하늘 보는게 손에 꼽을 정도라니... 에휴..
2018.05.03 10:01:08 *.135.236.208
아침 출근길에 공기가 어찌나 상쾌하던지....
봄부터 가을까지 매일 밤 11시~새벽 5시까지만 비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2018.05.03 10:08:12 *.65.245.210
짜장면 먹고싶네요..
2018.05.03 11:05:58 *.70.57.54
2018.05.03 11:17:58 *.203.62.28
아침에 깨끗했던 공기가... 바람때문에 금새 송화가루와 함께 날리네요~~~
아침 출근길에 공기가 어찌나 상쾌하던지....
봄부터 가을까지 매일 밤 11시~새벽 5시까지만 비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