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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불안 때문에 손톱 물어 뜯는다고 전에 설명해줬는데
뭔소리를 하는건지 ㅋㅋ
거참 쓸데없이 닉이랑 다르게 사이버닥터 나셨네 ㅋㅋㅋ
저도 머리가 나쁜건지 갑자기 남은 연차에 마이너스 까다보니..
살짝 헤깔...
이제 뺄셈도 제대로 못하는..?
1년치 휴가쓸꺼 계산해보니 며칠남아서
이틀정도 다음주나 다담주에 평일에 내고 작은 펜션가서
고기먹고자고 소주먹고자고 할까.. 하는 고민을...
2018.05.17 15:53:25 *.50.232.7
옥수수 삶아요?
2018.05.17 15:56:46 *.38.10.30
2018.05.17 16:25:42 *.7.47.231
2018.05.17 16:35:00 *.15.128.74
..............그저께 먹었는데.................ㅠㅠ.. 더묵으면 터질거 같아여
2018.05.17 17:43:15 *.7.47.231
2018.05.17 16:36:21 *.199.48.1
아직 글 못보신거 같은데... 보면 시작 하겠네요
전 삶을께요 !
2018.05.17 16:37:50 *.75.253.245
@향긋한 정수리 이미 나와서... 그래도 사장님 전 멀 준비합니까?
2018.05.17 16:42:25 *.199.48.1
시작하면 기름 부어주세요 !
2018.05.17 16:44:18 *.75.253.245
간만에 장사하시는데 쓰끼다시로 번데기라도 삶아야 겠어요 ~
2018.05.17 16:48:14 *.199.48.1
눈치 없긴요... 기름은 이것을 말한것 였습니다. @한검사
2018.05.17 16:48:57 *.75.253.245
에이 알고 있었는데. 기다리는 맛이란게 있죠.
2018.05.17 16:38:04 *.15.128.74
삶긴 뭘 삶아욬ㅋㅋㅋ
2018.05.17 16:42:59 *.199.48.1
쫄아서 글 수정, 삭제 하여도 모른척 해드릴께요
2018.05.17 17:17:04 *.62.202.107
2018.05.17 18:27:05 *.178.225.6
2018.05.17 19:09:53 *.70.59.252
2018.05.17 19:57:55 *.223.2.254
옥수수 삶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