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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가 보통 소주한병 먹으면 술자리에서 조는데...
이날은 3차로 집에까지 가서 맥주한잔 먹더니..
놀아야된다고...
방에 가자는거 말리고 장안평 국x관서 3시까지 놀다가...
감기를 득템...
2018.05.30 13:18:24 *.244.2.139
2018.05.30 13:50:16 *.246.69.55
2018.05.30 13:20:17 *.173.218.220
2018.05.30 13:50:46 *.246.69.55
2018.05.30 13:22:37 *.63.9.99
뭔지 몰라도.. 어울려요. ㅋ
2018.05.30 13:51:01 *.246.69.55
2018.05.30 13:25:13 *.75.253.245
전국에 국빈관이 총 몇개나 될까요? 어딜가도 국빈관 .호박.
장안평이면 제 기억에 이발소 네온 두개 막 돌아가던 거리가 떠오르는데 요즘도 그런가요?ㅋㅋ
2018.05.30 13:51:39 *.246.69.55
2018.05.30 13:45:04 *.50.232.7
마음처럼 움직여지지 않는 저 육신의 꿈틀거림은 무엇인가요?ㅎ
2018.05.30 13:52:11 *.246.69.55
2018.05.30 13:46:07 *.35.205.12
한국관 아님 국빈관. 아님 호박나이트
2018.05.30 13:53:02 *.246.69.55
2018.05.30 13:48:26 *.70.27.82
2018.05.30 13:53:24 *.246.69.55
2018.05.30 14:09:38 *.104.37.90
장안동? 장한평? 장한동? 장안평?
맨날 헷갈림요..
2018.05.30 15:19:06 *.157.207.76
저도요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
2018.05.30 16:42:03 *.7.59.158
2018.05.30 16:52:15 *.157.207.76
ㅇㅇ 나 생각보다 건전하게 사는 사람임~
헝글용 가면 아님 ㅋㅋ
2018.05.30 16:55:15 *.7.59.158
2018.05.30 17:02:23 *.157.207.76
이미 건전하게 당구/골프 다 하고 간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