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즌권 하고 가깝고 나름 탈만하다 생각했는데
올해는 자차도 생겼고 근데 슬로프 하나 닫히는거 확정에
또 하나 닫힐수도 있고 동계루지 운영으로 루지 이용자랑
리프트 탑승.. 여러가지 맘에 안드는 소식들이 자꾸 들려서리..
겨울에 루지 탈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고
평일 야간을 탈수 있을지 없을지에 따라 정해야 되지 싶은데
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고민중... 스키장 고객은 홀대하고
루지 장사해서 얼마나 돈버나 보자 하고 접으신 분들도 있으려나요 ㅋㅋ
집에서 에덴밸리 25분이면 도착하는데.. 과감하게 접었습니다~ 강원도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