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양말도 고오오급이 있는것처럼

스키,보드양말도 고오오오오오오급이 있습니다.

나머지 일반적인건 거이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스키 고오오급 양말 15만원 정도....

제가 쓰는건 스키,보드 양말 전문 브랜드에서 파는 1켤래 만원가량의 물건...

공짜로 주는것보다는 좋다고 느껴져요

이게 사은품 양말이 젤 후지구요  게릴라꺼 3만원넘는거 신어봐도 그닥...

일반양말보단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와있는데

보드화에 신고나면 그냥 자국남는건 똑같은데 전 파텍양말이 제발에 딱맞네요

전걍 두껍고 목긴양말 아무거나 신어여... 

카빙 양말도 있더라구요 ㅎㅎ

양말은 그냥 한켤래 1만원 수준에서 여러개 돌려 신습니다...

쿠션감 죽으면 양말 교체하구요...

(근데 이 쿠션감이라는게... 신고나서 5분만 지나도 느낄수 없으니...)

그냥 스포츠양말입니다

종아리 위까지 높게 올라오는 차이?

두꺼운 축구용양말 같은거라 생각하시면 돼요 ㅎㅎ

보드양말 5만원대랑 축구양말 1만원대랑 쿠션, 탄력성 비슷한거같아 매년 축구양말 메이커로 사고 있어요 ㅎㅎ

넓은 발볼 때문에 보드양말이 몇켤레나 있는데도 두께 때문에 얇은 캐주얼 양말만 신는 사람도 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