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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자기가 이것저것 일을 벌이고 다니거나 또는 실수를 해서 손이 많이 가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딱히 남들과 다른 업무행태를 보이는 것도 아닌데 그 사람이 맡은 업무에서 자꾸 일이 터져나오거나
또는 이런저런 이슈가 생겨서 계속 손이 많이 가게 되는 경우 일이 몰린다, 일을 몰고다닌다고 하는데요...
그런 사람이 정말로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런 사람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그 사람은 왜 손대는 일마다 이슈가 터져나오고 맡은 일마다 문제가 불거져서 바쁘고 힘들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제가 느끼기엔 오지랍, 일 파악X, 업무능력X,이거나
일 능력이 뛰어나서 제가 보지 못하는 일을 가지고 오는경우 인듯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일을 하려는 사람에게 문제가 더 잘 보이고(문제감지),
이전의 빈약한 시스템 문제가 쌓였다가 터지면서(문제누적),
고치려고 노력하다보니(문제해결) 늘 일이 많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