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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여름이고, 장마로 인해 굽꿉하다보니
땡기는건 액션 혹은 공포영화...
그 중에서 볼만했던 공포 (스릴러) 영화는
예전영화로는 쏘우, 큐브
그나마 최근영화로는 28일? (28주?)....그정도 밖에 없었던거 같네요...
식스센스도 잇었지만 너무 예전이라ㅎ
오늘은 뭘 볼까.....
(기묻같죠? 아님돠~)
땡기는건 액션 혹은 공포영화...
그 중에서 볼만했던 공포 (스릴러) 영화는
예전영화로는 쏘우, 큐브
그나마 최근영화로는 28일? (28주?)....그정도 밖에 없었던거 같네요...
식스센스도 잇었지만 너무 예전이라ㅎ
오늘은 뭘 볼까.....
(기묻같죠? 아님돠~)
어릴때는 잔인하고 무서운 영화 잘봤는데
(다음 공포영화 카페 회원 ㅋㅋ)
어느순간부터 피가 낭자하면 '으으~' 하면서 안보게되네요 ㅋㅋ
28일, 주 후도 엄청 옛날 영화에요 ㅎ
저는 좀비영화중에는 28일 후 보다 새벽의저주를 좋아합니다 8번은 본듯!
공포영화는
어릴떄는 주온 비디오판이 최강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IT도 신선했고
컨저링 시리즈 같은것도 좋았어요
옛날 영화중에는 에어리언, 이벤트 호라이즌 같은 영화를 보고 무섭다기보다는 우왕~ 했고
사탄의 인형이나, 나이트메어같은게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벤트 호라이즌 ㅎㄷㄷ (비슷한 영화 스퀘어? 뭐 그런것도 있던거 같은데.. 배경은 바다속)
(모두 맨처음 본게 KBS 토요명화 더빙판)
큐브도 참 뇌리에 박히는 충격적인 영화죠.
큐브를 좋아하신다면 약간 고어한것도 좋아하실듯하네요~
이것도 참 종류가 많죠 ... 두번은 안봐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_@;
큐브와 약간 비슷???한???? (사실 전혀다름) 케빈인더우즈 도 좀 신선한 B급 영화 입니다. 추천.
한국영화는 옛날에 가위 좋아했는데,
악마를보았다도 왠만한 공포영화 뺨치지 않나요?ㅋㅋ
이것저것 쓰려고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완전 리얼한 살인마가 도륙하면서 다니는 감정이입이 되는 그런 영화
혹은
완전 SF에서 미지의 존제의 위협이 오는 영화
두개가 저의 취향인듯 합니다... 컨저링 시리즈처럼 사탄물은 영화 후반에는 흐음...
공포영화는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듯!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식스센스랑 큐브가 공포영화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