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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11:58:31 *.101.164.104
2018.07.04 12:03:37 *.131.193.203
탄천이 예로부터 물이 검었다죠. 그래서 숯 탄자 탄천.
전설에는 (앞은 생략하고)어느 아낙이 냇가에서 숯을
비비면서 계속 기다려서 물이 검게 변했다고..
2018.07.04 12:06:48 *.101.164.104
2018.07.04 12:13:15 *.131.193.203
옛 지명이.. 많은 정보를 내포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
2018.07.04 12:01:33 *.131.193.203
출퇴근.. 물 내려 가는 방향은 갈 만할테고, 반대 방향은 좀.. ;; ㅋ
2018.07.04 13:18:36 *.38.10.26
2018.07.04 13:20:31 *.131.193.203
아까 '채팅' 관련 댓글때문에 삐졌어요~. ㅋ
2018.07.04 13:33:27 *.38.10.26
2018.07.04 13:37:20 *.131.193.203
다음 주말(7/14)쯤 서울에서 번개 할지도.
뭐, 그렇다구요. ;; ^^
2018.07.04 14:00:26 *.38.10.26
2018.07.04 12:08:25 *.33.228.2
2018.07.04 12:43:54 *.109.156.173
자제하길 잘하신듯 합니다 ㅎㅎ
2018.07.04 13:14:00 *.38.10.26
2018.07.04 16:03:57 *.244.221.2
그런 사람있으면 경찰차가 쫒아옵니다 ㅋㅋ
정말 더러워요
뚝섬에서
윈드서핑 하다가
탄천 유입구 쪽으로 가면 색깔이 확 차이나면서 냄새가 너무 심할 때 있습니다
뭔가 원인이 있는거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