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 사진들 올려봅니다
바닥에 손 닿게 하려고 용쓰는 모습이며,
5밀리 알리!
아직도 주력 트릭인 백원까지...
저때 썼던 고프로는 훗카이도 키로로 리조트 어딘가에 묻혀있을것이고
저는 나름 노력해서 WSF LV2까지 따고
매년 원정을 가고
카빙도 늘고, 해머데크도 쓰고있네요
마지막 사진은 1년 못본 호크야간
과거에는 호크만 탔었는데
이제는 벨리, 챔피언, 디지만 가네요
올해는 파크도 타고싶은데 ㅎㅎ
그냥 그렇습니다.
사진에 데크들 나눔해야하는데...
우와~, 휘팍이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