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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12:14:03 *.209.41.137
워낙 들을 일이 없다보니, 신기하더라구요. ㅋ
2018.07.19 12:18:34 *.62.215.191
2018.07.19 12:19:28 *.56.96.40
겨울만 생각하면 흐뭇해지는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한번 발을 들이면 자꾸 갈구하듯이...? ㅋㅋㅋ
2018.07.19 12:21:23 *.76.91.102
저도 갱상도사투리로 간드러지게 하는 "오빠야~" 소리를 좀 들어보고싶은 로망이 있습니다만..
이번 생에는 힘들것 같네요..
2018.07.19 12:28:47 *.199.48.1
전번 주세요, 경상도 사람인 제가 들려 드릴께요 ㅎ
2018.07.19 13:01:21 *.62.212.184
2018.07.19 13:06:41 *.75.253.245
진짜 번호주세요 아주 찰지게 해 주라고 집사람한테 부탁 해 볼께요 ㅋㅋ
2018.07.19 12:28:51 *.109.156.173
"오빠~" 에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거시기한 힘이 있습니다
"오빵~" 는 귀여움은 첨가되었으나 사용자에 따라 효과는 반감될 수 있으니 신중한 자기검토 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2018.07.19 13:30:23 *.70.26.93
2018.07.19 12:36:20 *.226.185.87
지금은 "아빠~"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2018.07.19 12:52:21 *.32.6.132
오빠라는 말을 들으면 웬지 더 친한거 같고, 설레이고 막 그래서 닉네임을 삼촌으로 하니 그런 생각 할일이 완전 없어졌다능 ㅎㅎ
2018.07.19 13:02:37 *.75.253.245
왜요왜요 이렇게 라도 듣고 싶다는데! 제 닉이나 불러주세요
2018.07.19 13:31:38 *.70.26.93
2018.07.19 14:17:06 *.223.1.248
썩군 오빠?(수북수북)
2018.07.19 15:15:17 *.75.253.245
퉤퉤퉤퉤퉤투[투퉤
2018.07.19 16:26:41 *.223.1.248
혹시 흑하?
2018.07.19 13:22:13 *.223.49.162
2018.07.19 14:17:40 *.223.1.248
이제 오빠소리는 그만듣고 다른 소리를 크흐흐흠 듣고싶.....
2018.07.19 14:53:54 *.70.57.195
2018.07.19 15:18:13 *.122.242.65
공대나온 사람일수록 오빠에 대한 집착이 심합니다 ㅎㅎ
2018.07.19 15:43:15 *.7.231.35
오빠는 다른 그 무엇을 제치고 부동의 1위 입니다~~~
그와중에 깨알같은 PC방가자 ㅋㅋㅋ
2018.07.19 17:22:01 *.253.82.235
2018.07.19 17:33:18 *.125.42.102
오빠라는 소리에 트라우마가 있습니다만...
저는 오빠라는 소리 엄청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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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들을 일이 없다보니, 신기하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