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매번 잘 할 순없죠
미션 2도 있었으니까
로그네이션 때문에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영화보러 항상 오토바이 타고 가서 재밋게 보고 오면 돌아올 때 라이딩도 뭔가 느낌이 틀린데
그렇진 않았네요
뭔가 미션만에서 느껴지던 긴장감이 없어졌어요
앞부분은 벤지 없었으면 잭리쳐 보는줄
일사는 그 사이 나이 많이들었구요
알렉 볼드윈은 줄기차게 나오네요 겟어웨이에서 같이 출연했던 킴 베이싱어는 어디갔는지 안보이는데 말이죠
그래도 뭐..평타는 합니다
어차피 커다란 화면으로 봐야하니까 보실 분들 가서 보시구요
이런건 평점 의미 없으니깐요
제이슨 본 처럼
그냥 관객들이 보고 싶어하는걸 보여줬습니다
그 독특한 긴장감이 아쉬워 미션 1이나 다시 보다 자야겠네요
바이크 장면을 바이크 타고 가서 보면,
헬기 장면은 헬기를 타고 가서 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