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기만한 여름.
찌는듯한 더위속에 겨울만을 기다리며 목이빠져라 하시는 여러분.
11월 혹은 12월까지 이제 4~5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장비를 정비하는 분들도 장비를 하나, 둘씩 구매하시는분들도 계시는 와중
저도 바클하나 장만했습니다 ㅋㅋㅋ
바클의 단점중 하나인 목부분이 삐져나온다는거!!
그래서 목이 긴놈으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역시 여름에 쓸만한거아니더군요ㅋㅋㅋ쓰자마자 더위가 느껴졌으니깐요.
빨리 겨울이 와 슬로프 위에서 뒹글고 싶어지는 지름 후기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