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보드 부츠 하드부츠인데 안에 이너가 따로있나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니다 인투이션의 경우 플럭스 보강도 가능하지만 

그거 부차 적인거고 자기 발에 맞게 편하게 성형하는게 주 목적이죠 

이너 만져 봄면 확실히 하드하긴한데 그돈 주고 플럭스만 보강한다 그럼 돈좀 아깝죠?

수니크 3렙 쓰다 뿌러졌는데 굉장히 하드하긴합니다. 그것과 반대로 하드한만치 잘뿌러지는게 문제

저 같은 경우는 따로 크게 통증도 없었네요

tps쉴드말고 일본에서나오는 파란색 텅 써봤는데 아마 비슷할겁니다 

이게 생각보다 말랑해서 이게 보강이되나? 싶었는데 쓸때는 잘 몰라도 빼고나면 확 체감이 되긴힙니다

근데 생각보단 드라마틱하게 플럭스가 보강되거나 하진 않아요

부츠 벨트 (부스터말고)_

시중에 나오는 싸구려 부츠벨트 좁은거 하나 넓은거 하나 써봤는데 

역시 느낌은 좀 체감이 됩니다 

근데 저같은경우는 넓은거 쓰니 신삥오더군요 

글서쓰더라도 작은것만 

제 목적은 사실 부츠 내구성을 증가 시키는 목적으로 씁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부츠가 시즌중반이면 걸레짝이 되버려서요

글서 어떻게 조합했느냐 인투이션은 저한텐 잘 안맞아서 패스 

보틍 부츠벨트에 tps 쉴드 정도 씁니다 

이렇게 써도 무너지는건 어쩔수 없긴한데 수명연장엔 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