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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앉져서 분리수거함 조립하다 일어날라는데 뿌지직 소리와 함께 바지 가랭이 터졋네요...
사무실 근처에 옷가게도읍고.. 다른거 해야할일도있고해서
작업복 바지로 갈아입었는데....
작업복 바지가 겨울용이라 더워서 ㅡ_ㅡ;;
창고에서 터진바지 응급처치..햇....... 더 확장 안대게
바느질 을 휘감기로....
뿌우 급한거 후딱하고 마트에 바지사러가야할듯.
모 이러다 그냥 집에 갈수도...
2018.07.30 15:21:54 *.112.191.185
때론 시대를 뛰어넘는 과감한 의상디자인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1967년 윤복희님이 그랬다...그녀는 짧았던 그 치마 길이만큼 감히 크게 소리쳤다..그리고 몸소 표현했다.
그리고 2018년 동구밖오리님이 그 발자취를 따라 작업복을 통한 하의실종을 외치며 바지없는 세상을 원한다며.
그렇게 마무리가 안데..읍읍읍
2018.07.30 15:32:36 *.199.48.10
바지 사러 가는 길
2018.07.30 15:35:55 *.112.191.185
아이 더워라.....썬블록이라도 바르고 다니시는지 모르겠네요..다 탈텐데..
2018.07.30 16:35:54 *.111.2.89
2018.07.30 16:23:33 *.70.57.195
2018.07.30 16:24:52 *.199.48.10
2018.07.30 16:37:07 *.111.2.89
2018.07.30 16:42:51 *.70.57.195
2018.07.30 22:45:38 *.59.192.9
2018.07.30 21:42:26 *.201.228.160
2018.07.31 10:23:24 *.156.17.89
상상하지 말아야지.. ;;
2018.07.31 17:57:49 *.223.67.2
존 코너를 찾아 세상을 구하려는 용자 일지도ㅋㅋㅋㅋㅋ
때론 시대를 뛰어넘는 과감한 의상디자인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1967년 윤복희님이 그랬다...그녀는 짧았던 그 치마 길이만큼 감히 크게 소리쳤다..그리고 몸소 표현했다.
그리고 2018년 동구밖오리님이 그 발자취를 따라 작업복을 통한 하의실종을 외치며 바지없는 세상을 원한다며.
그렇게 마무리가 안데..읍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