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있던 여자는 자윤의 쌍둥이 동생이고
자윤의 마지막 대사로 봐서는"언니한테 까불면 모가지 날라간다" 이말에 동생이라고 암시하고 동생역시도 자윤과 같이 연구에 의해 만들어진 아이인것 같구요 마지막에 조민수가 닥터 백의 동생으로 다시 나왔고 자윤의 쌍둥이 동생보고 "엄마 괜찮아" 라고 한점, 자윤이 한말"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죠"은 중간에 친자가 같은 골수이식을 받아야한다고 의사가 말했듯 엄마를 찾아 간걸로 보입니다.
3줄요약
1. 조민수의 동생은 자윤의 엄마
2. 옆에 서있던 여자는 자윤의 쌍둥이 동생
3. 자윤은 약을 구했지만 엄마를 찾았으니 완치를 원했던것
옆에 서있던 여자는 동생. 즉 새로 만들어진 아이죠.
조민수 똑같이 생긴 여자는 쌍동이 동생이고, 주인공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의 엄마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