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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15:06:04 *.244.221.2
날개가 실하네요 ㅋㅋ
그나저나 댓글이 잠겼던걸보니 폰으로 쓰신듯...
2018.07.31 15:10:11 *.228.186.84
2018.07.31 15:14:12 *.199.48.10
윤기가 흐르는게 예쁘게 잘 자랐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사이즈를 보니 오늘은 교촌인가 봅니다.
2018.07.31 15:21:40 *.228.186.84
2018.07.31 15:15:29 *.156.17.89
제목만 보구선, 다른 생각 했어요. ;; ㅋ
2018.07.31 15:20:41 *.228.186.84
2018.07.31 15:35:46 *.100.31.139
슬프네요 얄리ㅠ_ㅠ
2018.07.31 15:47:16 *.228.186.84
2018.07.31 16:03:26 *.102.130.25
2018.07.31 16:06:33 *.199.48.10
마이신(?)을 갈아서 사료에 솔솔 뿌려서 키웠던 기억은 있습니다
2018.07.31 16:57:48 *.228.186.84
2018.07.31 16:04:00 *.199.172.2
할머니네집 보내면,, 은채가 다시한마리 사오는거 아닐까요? 도돌이표?ㅋㅋㅋㅋㅋㅋ
2018.07.31 17:30:40 *.228.186.84
2018.07.31 20:17:40 *.177.204.222
2018.08.01 00:41:50 *.228.186.84
2018.07.31 16:13:09 *.216.38.106
은채가 순순히 보내주지 않을거 같은데요?ㅋㅋㅋ
2018.07.31 17:31:26 *.228.186.84
2018.07.31 17:05:17 *.167.124.26
2018.07.31 17:32:10 *.228.186.84
2018.07.31 17:10:09 *.157.207.76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듯한....
어릴때 아들이 키운다고 사오니 아버지가 닭장까지 만들어 주셨는데...
냄새때문에 두번다시 안샀던 기억이...
2018.07.31 17:34:02 *.228.186.84
2018.07.31 17:34:52 *.201.91.190
2018.07.31 18:37:41 *.255.37.168
2018.07.31 17:38:50 *.109.156.173
물론 나중에 보러가면 없겠지만요. ㅡ. ㅡ;;;
말복을 무사히 잘 넘겨야 할텐데요... ㅎㅎ
2018.07.31 18:39:14 *.38.11.12
2018.07.31 19:57:15 *.109.36.76
2018.08.30 14:16:37 *.226.185.87
전번 몰라요~ 아니다... 그게 음... -_-;;;
2018.08.30 14:24:02 *.109.36.76
한달도 더된 글에 댓글을 ㅎㄷㄷ
역시 팬 관리를 잘하시네요 ㅎㅎ
2018.08.30 14:25:46 *.226.185.87
ㅋㅋㅋㅋㅋㅋㅋ 잠시후에 후기를 자게에 써야겠어요.
2018.08.30 14:26:47 *.109.36.76
헉 ~~~ 혹시 저 이쁜걸 드셨나요 ????
2018.08.30 14:29:51 *.226.185.87
2018.07.31 20:52:52 *.172.72.142
2018.08.01 00:41:32 *.228.186.84
2018.08.01 09:13:16 *.70.46.207
2018.08.01 08:54:52 *.125.42.102
깃털 올라오는거 보니...
이제 2~3주만 더 키우면 백숙?
2018.08.30 14:17:05 *.226.185.87
답글이 늦었습니다. 아직도 작아요. ㅠㅠ
2018.08.01 14:37:59 *.38.21.9
2018.08.30 14:17:36 *.226.185.87
이상하게 머리쪽엔 깃털이 안 나네요. -_-;;
날개가 실하네요 ㅋㅋ
그나저나 댓글이 잠겼던걸보니 폰으로 쓰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