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다크호스s

2018.08.07 10:45:44
*.7.231.35

우웩;;;;;;

자연사랑.

2018.08.07 12:23:28
*.62.21.9

ㅋㅋㅋㅋ불어봤는데..

장실장

2018.08.07 16:32:26
*.23.79.17

울아부지 왈. 저것들은 맨날 내가 비빔밥 먹은날에 저 지랄들이여...

rahe

2018.08.07 20:51:46
*.39.149.14

어렸을때 몇번 본적 있음 ㅋㅋㅋ 단속기로 하는 곳도 있고 저딴걸로 하는곳도 있고 그랬음

무주기린

2018.08.07 21:11:01
*.33.181.60

없던 시절이였으니까 이런거보면 진짜 세상 많이 발전 했네요.. 88년도 국민학교 시절 버스비만 해도 80원 100원 이였는데

2018.08.08 00:35:30
*.203.214.7

요즘이야 초중고에 흡연 감지기 있으니 선생들이 들고 다니면서 적발을 하겠지만,(잘은 모름)

저때는 그딴거 없으니..


흡연 의심되면 손 내밀어서 선생이 개처럼 킁킁대면서 손 냄새를 한참을 맡곤 했었다는..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 운동할겸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다 선생한테 걸려 종종 흡연자로 의심받곤 했었는데.. ㅋ

한번은 학생과에 불려가 학생주임이 자긴 담배를 피우니 냄새를 못맡는다고 비흡연자인 교련선생한테 좀 냄새 나는지 맡아달라고 했었던것도 생각나네요.. ㅎㅎ

아니면 교복 호주머니 뒤져서 담배가루 나오면 바로 흡연자로 낙인 찍히는거..(담임선생님이 주로 쓰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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