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8.09.04 23:08:07 *.109.36.76
2018.09.04 23:20:35 *.123.58.10
2018.09.05 00:18:26 *.7.47.242
2018.09.05 00:22:30 *.227.191.114
선택 1
255 신고 고통을 참으며 라이너 숨 죽을때까지 견딘다. 단, 너덜너덜 부츠 수명이 다 할때까지 계속 고통을 참아야할 수도..
선택 2
편하게 맞다고 생각하는 260을 신는다. 단, 매일매일 전투보딩으로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헐겁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한 시즌 30번 미만으로 다닐거면 선택 2가 맞지 싶네요
새 부츠로 바꿀때마다 열성형을 해왔지만, 개인적으로 열성형이란게 뭔가 피팅감에 혁신적인 변화를 준다는 느낌은 그닥...
2018.09.05 02:07:25 *.149.143.188
2018.09.05 09:01:22 *.21.203.23
한 일주일 고생하시면 딱맞는 부츠가 완성되실거에요(2)
전 한달정도를 양말 안신고 탔었던 적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