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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귀차니즘이 심해서 주차 자리 협소하고 교통정체 심한곳은 꺼리는지라
지금까지 단 한번도 패밀리 세일에 가본적이 없는데 오늘 유독 가보고 싶어서
가보자 했더니.. 왠걸 오전에 뜬금없는 직원 연락.. 으앙 급 출근하고 부랴부랴 준비했는데 갑작스런 약속..
약속지역이 또 하필이면 이디야랩(학동) ㅡㅡ 잠시 들렀다가 영혼만 학동에 놓고 갑니다..
득템 하신분들은 어서 자유게시판에 인증 좀 해봅시다 눈이라도 즐겁게
그나저나 타던 데크가 갑작스레 강제판매되서 새덱을 찾고 있는데 이것 또한 고민이네요
한노, 시막MG, BX PRO 3개로 좁히긴 했으나 아직도 갈팡질팡.. 아놔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해
뿅
구매자님이요? 아니 타던건 집에 고이 모셔져 있을텐데...
그걸 사겠다고 했다고요?
워워 스멜~~~
타던게 왜 갑자기 강판? 그게 더 궁금하네요???
새덱 사려고 일부러 판듯한 향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