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마음에 드는 데크도 없고..
집에 있는 1617 xlt와.. 궁뎅이님한테 구매한 그 역캠 데크.. 이 두개로
초심부터 열심히 레벨업 해야 될듯한 느낌 아닌 느낌 기초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기란..
빨리 초급을 탈출해서 파크로 달려요오오오오! 제라드 말고 루라드!!!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너무 안오길래.. PC를 켜서.. 배틀 그라운드 솔로를 두판 하고..
헝글 네임콘도 까꾸로 돌려 놓고 헝글에 글도 쓰고..
그리고 다시 자야지.. 여러분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