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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2:21:07 *.157.207.76
조용한 걸 따지기 시작할 걸 보니
나이들었다 아닙니까? ㅎㅎㅎ
저도 직원들이랑 먼가 할때 헝글하고 있으면 뭐하냐고 막 물어보는데...ㅋㅋㅋㅋㅋ
2018.09.21 12:23:25 *.223.26.161
2018.09.21 12:27:22 *.157.207.76
오~ 저도 조용한게 좋더라구요...귀가 워낙 밝아서...시끄러우면 막 짜증이...
2018.09.21 13:07:14 *.223.26.161
2018.09.21 13:08:49 *.157.207.76
속닥속닥
2018.09.21 12:46:27 *.98.42.137
직원들이랑 가면, 다른 테이블에 앉는 센스~. ㅋ
2018.09.21 13:05:51 *.223.26.161
2018.09.21 13:00:13 *.226.185.87
그럼 다음엔 저랑 가시죠~ ^^
2018.09.21 13:06:21 *.223.26.161
2018.09.21 13:07:36 *.226.185.87
정확한 예상댓글을..... ㅎㅎㅎ
보내드릴게요. 좀 잘 먹여주세요~ ㅎ
2018.09.21 13:10:09 *.223.26.161
2018.09.21 13:01:12 *.231.19.11
낯익은 뷰. 자전차로 팔당 다녀오다 배고플즈음 지나가서 밥먹게 되는 마을!!
2018.09.21 13:09:29 *.223.26.161
2018.09.21 13:10:25 *.75.253.245
직원들 수다쟁이들인가봐요? 저랑 어울리겠어요 좌표좀
2018.09.21 13:23:27 *.223.26.161
2018.09.21 13:24:17 *.62.219.17
2018.09.21 13:32:05 *.223.26.161
2018.09.21 15:13:13 *.216.38.106
멋대가리 없는 분들이네요ㅋㅋ
음악 들으면서 경치만 바라보고 있어도 좋을거 같은데...
2018.09.21 17:45:54 *.33.178.18
조용한 걸 따지기 시작할 걸 보니
나이들었다 아닙니까? ㅎㅎㅎ
저도 직원들이랑 먼가 할때 헝글하고 있으면 뭐하냐고 막 물어보는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