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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3~5번 정도 관광보더로 3년정도 다닌 초보자입니다.
현상태는 중상급 슬로프 너비스턴 가능
초급슬로프 카빙가능
알리 널리 가능합니다.
입문보드로
커스텀x
요넥스 트러스트 or rev
오가사카 fc
이렇게 생각중입니다.
트러스트가 가장 사고 싶지만 가격 메리트가 커서 버튼 1718 커스텀x 이월 제품을 후보 1순위로 두고있습니다.
올시즌은 시즌권으로 정말 빡시게 50일이상 타볼 생각이며
구매한 제품은 추후 실력이 늘어서 해머덱으로 넘어가거나 더 상급 제품으로 넘어가더라도 판매없이 세컨덱 펀보딩용으로 부러지지않는한 영구소장할 계획입니다.
저한테 가장 적합한 데크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상태는 중상급 슬로프 너비스턴 가능
초급슬로프 카빙가능
알리 널리 가능합니다.
입문보드로
커스텀x
요넥스 트러스트 or rev
오가사카 fc
이렇게 생각중입니다.
트러스트가 가장 사고 싶지만 가격 메리트가 커서 버튼 1718 커스텀x 이월 제품을 후보 1순위로 두고있습니다.
올시즌은 시즌권으로 정말 빡시게 50일이상 타볼 생각이며
구매한 제품은 추후 실력이 늘어서 해머덱으로 넘어가거나 더 상급 제품으로 넘어가더라도 판매없이 세컨덱 펀보딩용으로 부러지지않는한 영구소장할 계획입니다.
저한테 가장 적합한 데크 추천부탁드립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말씀하신 데크들은 제조사 라인 군에서도 상급 또는 최상급들인데...
입문용으로 적으신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순수하게 입문용이라면 중급 정도의 플렉스도 적당한 올라운드(예를들면 살로몬의 오피셜 정도)가 적절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주관적으로 이미 데크를 트러스트 or 커스텀 X 를 마음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의 선택이라면, 본인이 제일 사고 싶은 데크를 고르시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입문용이란 말씀은 필요없겠지요. ^^
맨 처음 적으신 내용의 글이라면 적으신 분이 선택하신 데크는 적절하지 않다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현상태는 중상급 슬로프 너비스턴 가능
초급슬로프 카빙가능알리 널리 가능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 질문 전에 본것 같은데 복붙해서 다시 올리셨네요
4개다 좋은 데크이니 가지고 있는 예산 안에서 맘에 드는 걸로 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