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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엔 좀 더 보드에 집중하고, 시즌방에서 업무를 볼 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혼자 시즌방을 써보려합니다.
장웅이나 이스턴하임쪽이 방이 보여서 생각하고 있는데요,
걱정되는 점은 조강처럼 도보로는 이동이 힘들고, 차로 움직여야 할텐데 눈이 많이 내리거나 도로가 얼었을 경우 차량이 이동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스턴하임도 상당히 안으로 들어가야하는거 같고 장웅도 아파트까지 진입로가 상당히 가파른거 같은데 가능한가요?
지금까지 조강만 써와서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둘다 시즌방 했었습니다. 차량으로 다니신다면 장웅은 제설을 바로 해주므로 문제가 없지만 주차난이 심합니다. 이스턴하임은 주차 자리는 상대적으로 낫지만 몇년전만해도 진입로 도로가 비포장이어서 눈 많이오면 차 돌고 못 올라가고 난리였는데 저번시즌인지 올 시즌인지 포장공사를 한다고 들었네요.
장웅은 걸어다니실만한 거리입니다. 물론 경사가 있어 힘들긴 한데 장비가 없다면 운동겸 설렁설렁 가실만도 해요. 부츠 갈아신고 가신다는 전제하에 ㅎㅎ
이스턴은 도보 가능은 한데 좀 부담되는 거리이고 밤 늦게는 가로등도 어두워서 많이 부담됩니다. 그래도 비상시엔 걸어서 들어갈 수는 있는 거리긴 해요.
장웅은 걸어다니실만한 거리입니다. 물론 경사가 있어 힘들긴 한데 장비가 없다면 운동겸 설렁설렁 가실만도 해요. 부츠 갈아신고 가신다는 전제하에 ㅎㅎ
이스턴은 도보 가능은 한데 좀 부담되는 거리이고 밤 늦게는 가로등도 어두워서 많이 부담됩니다. 그래도 비상시엔 걸어서 들어갈 수는 있는 거리긴 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스턴하임 & 장웅 도보로 힘들다 판단됩니다. (운동이라 생각하고 도보로 다닐수는 있으나.. 아무래도 ... )
참고로 이스턴하임으로 개인시즌방 계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