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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11:16:02 *.39.141.108
2018.10.06 11:30:48 *.7.47.241
2018.10.06 11:41:23 *.101.91.16
좋아지긴 했는데 풀립니다...
2018.10.06 11:57:01 *.74.67.131
2018.10.06 11:59:36 *.184.43.240
끈부츠 몇번 써보다가 보아 신어보고 바로 넘어왔습니다. (지금은 쓰락 사용중)
제 경험으론 끈이나 보아나 1~2런 하고 다시 조절해줘야 다음부터 제발에 딱 맞더군요..
끈은 5분, 보아는 5초..
2018.10.06 16:00:13 *.27.1.215
저는 퀵레이스에서 쓰락으로 넘어왓는데 확실히 편하네요
2018.10.06 17:11:45 *.132.94.73
하이백과 다이얼 사이의 간섭(이건 뭐 브랜드마다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어용)
역시 가격(넘 비싸 ㅠㅠ)
이 두가지 말고는 딱히 없네용
인사노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 끈부츠 못신을것 같습니다
2018.10.06 18:17:34 *.38.30.40
원보아는 대부분 이너를 조이고 끈인 형태
투보아는 발등, 정강이, 특이하게 k2는 이너, 통보아
쓰리보아는 이너, 발등, 정강이 이런식이라서
보아가 많을수록 부위별 압박 조절 등이 가능해서 편하게 세팅이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