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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공홈 공지와 문자메세지를 통해 개인락카 판매날짜를 알게 됬고


오전 10시부터 판매개시라 대기하고있었습니다.


판매 개시후 자리를 알아보니 좋은자리는 선택이 되지 않았고 "판매완료"라는 문구 자체도 뜨지 않았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없는 자리처럼 말이죠.


 1분동안 다팔렸는지 궁굼해서 리조트에 연락해보니


이미 앞서 판매날짜전에 단체에게 다 줬다는겁니다.


그럼 왜 판매 날짜 공지에 선착순 판매라고 했는지 물으니


영업방침이라네요


영업이니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단체와 구역을 나눠주던가  일반 구매자들에게도 그래도 적지만 선택의 폭은 줘야하는게 아닌가요?


아예 통로자리는 단체를 다 줬네요. 강촌에 많지도 않은  동호인들에게도 물으니 동호회 공동구매 안한곳도 많더라구요


요기조기 파 보니 제작년부터인가 스키아카데미,리조트 강습,데몬강습 등이 많이 들어왔고 보관소에도 강습받는 초중고 학생들로


넘쳐났었습니다. 뻔하죠 일반구매자 돈 안되니 이들을 밀어준거겠죠


판매광고는 줄기차게 하더니만


 결국 구석탱이 구입은 했습죠 호구된 기분이네요


개인적으로 좀 심했다고 봅니다

엮인글 :

붕어오빠

2018.10.07 10:33:16
*.38.18.130

할많하않이죠 뭐... 탈강촌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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