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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백이 힐사이드쪽으로 더이상 젖혀지지 않도록 받치는 부품을
하이백 포워드린 어져스터 라고 합니다.
어져스터가 힐컵에 살짝만 걸쳐있으면 파손의 위험이 큽니다.
또, 지나친 하이백 포워드린 으로 부츠의 아킬레스건 위치가 하이백에서 떨어져 있으면
라이딩 중에 부츠가 힐-토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어서 밸런스를 흩트리게 되고
스트랩이 조금씩 더 풀릴 수도 있습니다.
바인딩 센터링은 기본적으로
디스크홀 방향을 힐-토 방향으로 놓고
디스크를 (바인딩을) 힐쪽으로 혹은 토쪽으로 이동시켜서 셋팅합니다.
부츠가 힐쪽으로 치우친다면 바인딩을 토쪽으로 밀어서 셋팅하면 되는 거지요.
페이지 상단 중앙에 있는 '스노보드장비' 카테고리에서 '장비셋팅' 페이지 참조.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Se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