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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카fc에는
플럭스 xf를 물려놨었는데
오늘 바인딩 풀어보니
그새 탑시트가 좀 눌려잇네요 테일쪽만요
미세하긴한데
이거 한시즌 더쓰면 더 눌려서 영영 복구안될듯한데
오가사카가 원래탑시트 좀 이런가요??
막을방법없을까요 ㅠㅠ
퀀텀물려놓은 오피셜은 멀쩡한데
2018.10.11 16:52:25 *.223.49.172
2018.10.11 16:53:48 *.223.48.162
2018.10.11 16:54:37 *.219.93.151
댐퍼없는 바인딩류들이 바인딩 모서리쪽 파임이 좀 생기는 편이고...
데크 제조사들은 그로 인한 파손은 워런티에서 제외시켜버리고 있지요..
2018.10.11 16:56:42 *.111.28.25
2018.10.11 17:14:18 *.23.102.24
데크보다 바인딩에 고무댐퍼? 인가 받치는부분이 없으면 모든데크는 눌러집니다 ㅠ
2018.10.11 17:55:00 *.221.112.67
FCL 가지고 있는데 저도 바인딩 흔적인가 하고 물티슈로 닦다보니 바인딩 모양으로 둥그렇게 단차가 크게 져 있더라고요
상판이 좀 무른듯 해요~
원래 많이 신경은 안쓰는 성격이라 그냥 무시하기는 했는데 비슷한가보네요
거의모든데크가
세게조이면 그렇게 됩니다.
적정토크로 적당히조이면
해결되는데 잘풀리겠죠.
적정토크+록타이트가 답일듯.
저는그냥 소모품이구나하고
안풀리게 세게조이는 편입니다.
바인딩자국 안나게 중간에 필름이나
디스크자국 방지시트같은것,
혹은 얇은플라스틱재질의플레이트를
까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