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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 가끔의 뻘글 몇년차 머리속에 콱 박힌 지름글들이 한개가 있었는데요 오늘로서 2개가 되었네요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제일 최고는 셔틀 타기 힘들어서 셔틀 타는곳 바로 앞에 있는 집을 사신 분 ㄷㄷㄷㄷ
그리고 오늘 지름글 올리신 카풀 시간 맞추기 힘들고, 셔틀 귀찮아서 랭글러 사신 분 ㄷㄷㄷㄷ
저도 언젠간 올릴거에요 거대한 지름글을요 ................. 크흑 ㅠㅠ
2018.10.12 09:09:32 *.228.186.84
리조트를 사는거죠. 화이팅!!!
2018.10.12 10:05:22 *.98.42.219
내가 딱~ 이 댓글 붙이려고 했는데.. ;;
2018.10.12 11:00:18 *.163.226.119
아니 그건 생각도 몬한 지름인데요 ㄷㄷㄷㄷㄷㄷㄷ
2018.10.12 09:14:22 *.253.124.71
저도 큰 부자가 되면 리조트 회원권 제일 좋은거 사서 주위사람들이랑 계절별로 놀러가고싶어요
2018.10.12 11:01:44 *.163.226.119
저도 그런 꿈만 가지고 있어요 흐흐
2018.10.12 09:25:28 *.150.57.173
셔틀 타는 곳 바로 앞에 집사기..ㅎㄷㄷ.
2018.10.12 11:01:20 *.163.226.119
그 당시 지름글을 2번 정독하였습니다
2018.10.12 09:25:56 *.43.255.210
2018.10.12 11:00:58 *.163.226.119
태워주세요!!!
2018.10.12 09:29:42 *.206.177.1
리조트 회원권 구매 예정이시라면서요!
2018.10.12 11:02:30 *.163.226.119
쉿 비밀이에욧
2018.10.12 09:53:57 *.62.215.137
2018.10.12 11:00:39 *.163.226.119
엄청나신 분들이에요 ㅠㅠ
2018.10.12 10:16:42 *.75.253.245
우선 빵꾸난 지갑을 꼬매시던가 새로 장만하시죠 돈 안새게~~ㅎ
2018.10.12 11:02:54 *.163.226.119
지난주에 꼬맷는데 장갑사야 해서 또 빵꾸 날거 같아요 ㅠㅠ
2018.10.12 11:13:22 *.101.105.20
지름신도 급이 있나바요 ㄷㄷㄷ
리조트를 사는거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