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olopain입니다.
유부보더의 길을 걷게되어 감개가 무량하네요.
아 참고로 결혼생활을 매우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어서 결혼하세요. 빨랑빨랑.
아무튼 2시즌간 바빳지만 올해 복귀를 하려합니다.
아이 없습니다. 계획도 없습니다. 애때문에 못타면 어쩌냐라는 질문 안하셔도됩니다.
웰팍 스키어스도 질러놧고
입문할때 삿던 부츠도 물이새서 새로삿고...
데크도 이번에 큰맘먹고 질럿으니
이제 개장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핫핫!!
여러분! 보더는 역시 휘팍입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그간 강령 하셨슈? 양지에서 뵜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