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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재 보드 네버썸머에보>011플랫스핀>xlt>오가사카fcw 순으로 매년 조금식 보드를 장만해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헤머로 완전히 입문 할까 하는데 현재 고문중인 보드는 [신상 요넥스 시막 노멀] 또는 [중고 데페 우드]를 고민중에 있네요
베이스는 하이원이랑 에덴밸리 투베이스를 계획중입니다
2.현재 부츠와 바인딩은 플럭스 xf랑 쓰락을 사용 중입니다. 금년도에는 같이 가는 아가씨들이 많고 가르쳐 줘야 하는 상황도 많은 상황이라 빠른체결이 가능한 스텝인 계열을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라이딩도 같이 즐기며 사용 하고 싶은마음(기존 장비의 업글)도 있다보니 sp 인업고, 버튼 스텝온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텝온은 칼발이 아닌이상 발이 아프다는 말이 있어 고민중입니다.
결론: sp인업고 + 트라이던트 or 스텝온 or xf유지+ 쓰락시스 인투 업글 중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가르쳐야하는 상황인데 빠른체결이 메리트가 있을까 조심스럽습니다...
바인딩 부츠는 손안대셔도 되지 않을까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