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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방 사면서 받았던 와이어락을 찾았습니다ㅎㅎ

그럴일이야 없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셔틀탈때 챙겨야겠습니다ㅜ ㅎㅎ

찡긋

2018.10.17 21:54:32
*.223.39.25

옥세스라서 불안하신것 같은... ㅎ

캡틴아메리카

2018.10.17 23:36:41
*.39.151.134

비싼데크는 처음이라...ㅜ ㅋㅋㅋ

두부먹고가

2018.10.17 22:13:09
*.74.67.131

요새 지문식락도 있는거 같더라고요

캡틴아메리카

2018.10.17 23:37:01
*.39.151.134

헐 지문인식요 ? 엄청 비싸겠군요ㅋㅋ

내궁뎅이니꺼

2018.10.17 22:28:27
*.103.146.123

불안하시면 옥세스를 저에게 나눔하시면 매일 품고 다니겠습니다

캡틴아메리카

2018.10.17 23:37:28
*.39.151.134

예 ... !? ㄷㄷㄷ 손꾸락만 빨고있는 불쌍한 보더 입니다ㅜㅜㅜㅜ ㅋㅋ

뚫훅뚫훅

2018.10.17 23:30:06
*.180.62.6

예전에 올라온 글 중에서 셔틀 중간 정류장에 정거하여 사람들 짐 내리는데..

모르는 사람이 자기 가방 챙겨서 가더랍니다.... 물론 잡아서 자기꺼라고 해서 받긴했다는데...

조심해야 할듯해요~!! 대부분 자기 장비면 다 합쳐서 돈백은 족히 넘어가니...

캡틴아메리카

2018.10.17 23:37:43
*.39.151.134

무서븐 세상 이네요ㅜ ㅋㅋ

남이랑

2018.10.17 23:49:25
*.55.165.84

혹시 와이어락 초기화 하는 방법도 아시나요? ㅋㅋ 비번 기억이 안나서 공구통에 던져져있는 제 와이어락이 안타깝네요 ㅜㅜ

캡틴아메리카

2018.10.18 00:17:45
*.39.152.99

저도 아직 써보지 않아서ㅜ 초기화 방법은 잘 모르겠어요 ㅜㅜㅜㅜ

ckk

2018.10.18 08:36:07
*.65.245.210

"비밀글입니다."

:

굵은팔뚝

2018.10.18 10:24:35
*.70.47.248

초기화는 없고 변경만 가능합니다. TV보면서 000부터 999까지 돌려 보시길.. 위로 드립니다.

유찬아빠

2018.10.18 06:36:45
*.62.8.50

와이어락은 필수죠..
꼭 셔틀이 아니어도...
스키장에서 밥먹을 때나 화장실 갈때 등...
채워놓고 가면 좀 안심이 됩니다...
물론 니퍼 같은걸로 자를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없는거 보다는 안심이 되네요..

ckk

2018.10.18 08:33:31
*.65.245.210

와이어락 하는게 훨씬 안심됩니다.

저는 셔틀탈때 항상 짐내리는 반대쪽에 타서 장비 갖고갈일 있을때는 항상 지참합니다.



병아리감별사

2018.10.18 10:37:47
*.62.2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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