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 누가 잘못했고 안했고를 따져서... 락카 번호를 따져보니.. 뒤죽박죽인듯 싶네요..

이렇게 되면.. 일단 예약된자리가.. 이미지와 틀려지면.. 문제가 될수도 있고..

일단 예약이 되어 있더라도.. 사람들 신경많이 쓰고 있는데..

상담원은 죄송하다는말만 앵무새처럼 하고 있고.. 담당부서에선 전화도 안되고.. 점심시간이라

밥먹으러 갔을수도 있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ㅋㅋㅋ..

여튼 ㅡ,.ㅡ 아무것도 모르고 공지만 기다리고 있는 상담원들이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담당자 전화번호 물어보니. 개인정보라 알려줄수 없다는 말과... 지금 통화가 폭주해서 연결이

힘들꺼 같다는 말만 반복하길레..

최소한의 공지라도 띄워야 되는것 아니냐? 평소에는 문자로 수많은 광고를 보내는 업체에서

이런 상황의 공지 자체도 하지 못하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벌써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지 3시간이나

지난 상황에서 자기들 맘대로 연관검색어 지우고 판매중지라는 공지조차도 못보게 막아두기만

하면. 되겠느냐. 이런 상황을 좀 신청한사람들에게 소정에 공지라도 띄우면. 사람들이 덜 하지 않겠느냐

이런 내용을 좀 전해달라. 라고 이야기 했지만. 여전히 감감무소식. ㅋㅋㅋ

요즘같은 세상에 이렇게 일처리 망으로 하는 곳도 여전히 많네요.

내가 볼땐 밥이 목구녕으로 넘어가나봅니다. 기업에선 역시 말단들만 스트레스받고 개고생하는가 봅니다..

기다리시는 분들 고생 많습니다 ㅠㅠ 저도 열씨미 기다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