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이용수칙에 의거 (cctv, 목격자등)과실율 따져서 배상이나 보상이 이루어 지는경우가 많아요 실비나 운전자 보험중에 일상책임배상 항목으로 처리하고 미성년인 경우에도 보호자가 보험이 가입되었다면 처리가능합니다. 는~ 행정적? 절차이고 스키장 에서 살짝식 까지는 정도는 대부분 사과만 받으면 좋게끝내는 경우 많아요 실랑이 할시간에 더 타려고 하니까요 다만 신체 및 데크의 큰손상이 라면 사고경위서 쓰고 행정적인 절차수순 입니다. 상대방 태도가 개판이면 또..싸움나겠죠...그리고 어떤 데크를 타던 본인맘이지만 개인데크 소중한만큼 주의하고 기량것 피하는 수밖에 없어요
자동차 트랙이랑 같다고 생각해서. 얼척없는 사고 아니면 장비는 자기껀 자기가 정리하는게 맞다거 생각하기는하는데. 후방이 잘못이라고 하고 저도 많은부분 후방이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과하게 가로로 늘어지는 턴이나 턴반경 갑자기 바꿔버리거나 하는경우도 있으니깐 앞사람도 분명 과실있고. 엿먹어라보라는 식의 악감정가지고 가까이 붙이는 사람도 있고
제가 차를 여러대 바꿔봤습니다.. 그중 새차만 4번..
처음 중고차만 사서 타다가 생애 처음으로 새차를 사서 그런지.. 운전중 차안서 담배도 안피우고 세차도 추운겨울날도 직접 손세차 했습니다. 그때 주번에서 그러더군요 그래봐야 다 중고차 된다고..그리고 3년째 사고 나서 중고로 팔고 다시 새차뽑았습니다. 두번째도 처음과 같진 않지만 나름 애정을 담아 관리했습니다. 4년동안 접촉사고 몇번 당해 그때마다 범퍼갈고 그러다 다른차가 눈에 들어와 팔았습니다. 세번째 녀석은 불같이 타고 싶어서 였는지 애정도 금방 식더군요. 그녀석부터 자동세차를 해봤습니다. 편하더군요.
그리고 지금 네번째는 그냥 새차받고 자동세차하고 안에서 담배그냥피고 주차해논거 몰래 글고 가도 페인트 도색도 안하고 그냥방치하고 타고 다닙니다. 새차도 관리 나름이지만 어짜피 몇년 지나니 다 부질없더군요 그냥 관리니 뭐니 고생보다는 쓸때 편하면 그게 더 좋더군요.. 이게 보드 데크랑도
같더 라고요 제경우.. 저 알파인 타는데 새데크 기능상 문제 안되면 수리말도 안꺼냅니다.. 어짜피 타다보니 자잘한 상처는 다 나던데요.. 기스났다고 제가 올림픽에서 금에달 놓치고 은메달 따는것도 아니니깐요.. 그냥 마음 편한게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