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8.11.06 21:10:40 *.235.123.198
저도 늘 아내에게 미안합니다...ㅎㅎ
2018.11.06 22:03:15 *.202.234.77
그래도 참아야죠? 사실대로 말하는 순간 ㅜㅜ
2018.11.06 21:11:01 *.226.208.89
2018.11.06 21:11:04 *.255.163.22
2018.11.06 21:11:18 *.39.130.227
2018.11.06 23:13:27 *.111.25.173
2018.11.06 21:12:11 *.206.141.242
2018.11.06 21:16:00 *.139.220.14
따뜻해보이네요 돈독하신거같습니다 보통 3만원이라도 잘안챙겨주는데 ㅎㅎ 부럽습니다.
2018.11.06 22:05:41 *.202.234.77
15년 같이 살았으니 거의 '전우' 이상입니다.
2018.11.06 21:22:08 *.62.179.220
2018.11.06 22:09:42 *.202.234.77
3분의 1가격인가요? ㅋㅋ
2018.11.06 21:25:43 *.173.82.182
2018.11.06 21:55:56 *.155.224.98
대충봐도 따셔보이네요ㅎㅎㅎ 와이프도 없고 애인도 없고 부럽ㅋㅋㅋㅋ
2018.11.06 23:14:07 *.111.25.173
2018.11.07 09:23:49 *.39.146.203
ㅋㅋ저도 새거는 중고로.. 중고는 얻은걸로..
2018.11.07 08:16:31 *.178.109.156
지금 이글 읽고 있을듯
저도 늘 아내에게 미안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