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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감기증상 때문에 병원 다녀왔습니다.
그냥 약 먹고 쉬려고 했는데
헝글 모 회원님이 병원에 꼭! 가서 주사 한방 맞으라고 잔소리를 해주셔서 이비인후과에 갔어요.
암튼, 진찰 받았는데
운이 좋았으면(?), 항생제 주사 맞을뻔 했는데
편도만 조금 부어있고, 금방 호전 될거 같다며..
의사쌤이 약처방만 해주네요.
ㄲㅂ..
나의 탱글하고 보드라운 엉덩이 자랑할 수 있었는데..
하하핳하하하하하핫;;
2018.11.07 15:01:24 *.216.38.106
@띵이양 여기예요.~
2018.11.07 15:06:47 *.50.232.7
쪽~♡
지 확인yo.
2018.11.07 15:30:10 *.109.36.76
2018.11.07 15:03:48 *.134.203.144
맘같아선 오빠주사라도 놔드리고 싶네여
2018.11.07 15:08:29 *.50.2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
2018.11.07 15:10:44 *.153.113.127
<스폼> 버튼 누르고 싶어요. (포인트 날렸더니, 보이지도 않는군요. ;; ㅋ)
2018.11.07 15:12:26 *.50.232.7
아니아니~ 저 아프다닌깐요.
;ㅅ;
2018.11.07 15:14:01 *.153.113.127
앰 님을 보면, 그냥 악플이 달고 시포요. ;; ㅋ
2018.11.07 15:16:39 *.50.232.7
전 덜님글에 이미 악플달고 왔는데욥? >_ <
2018.11.07 15:19:30 *.153.113.127
약해요~. 다음에는 좀 더 강하고 참신한 악플 주세연~. ^^
2018.11.07 15:14:22 *.111.2.28
2018.11.07 15:15:54 *.50.232.7
닉네임과 함께 댓글을 보니
제 코끼리의 쭈뿌쭈뿌함을 말하는건가 싶어서
혼란스럽네요.ㅋ
암튼 엉덩이 자신있습니다!! :D
2018.11.07 15:18:28 *.223.48.37
2018.11.07 15:20:41 *.50.232.7
미스틱님처럼 혈관이 튼실하면 링겔따위 무섭지 않을텐데
전 혈관 찾기 어려워서 간호사가 제 팔을 엄청 주물주물 해줘야해요.헿
2018.11.07 16:41:02 *.223.48.37
2018.11.07 15:20:05 *.75.253.245
이왕 아픈거 확실하게 아프셔야 됩니다.
그래야 제 기분이 좋..
2018.11.07 15:25:17 *.50.232.7
아니 아프다닌까요 ㅠㅅ ㅠ
윤종신이 부릅니다. - 죵늬 좋니?-
ㅋ
2018.11.07 16:15:51 *.226.185.87
2018.11.07 16:51:03 *.7.46.165
2018.11.07 19:23:25 *.127.47.192
2018.11.07 19:37:02 *.70.57.121
@띵이양 여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