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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2 gt fusion모델 보고있습니다.
주로 솔로보딩에 스케이팅 안하고 데크 들고다니는데 앉았다섰다 매번 스트랩 체결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인업고 보고있습니다.
nx2의 가장 큰 단점이 일단 무겁다인데 그깟 바인딩이 무거워봤자 얼마나 무겁겠어.. 하는 느낌?
그리고 전향각일때 발 넣기 힘들다는 평이있던데 그냥 쇽쇽넣고 잠그면 되는거 아닌가요? 36/27 사용합니다. 편하자고 사는건데 불편할까봐 고민이네요.
전향으로 nx2 사용하시는분들 많은 답변 부탁합니다.
주로 솔로보딩에 스케이팅 안하고 데크 들고다니는데 앉았다섰다 매번 스트랩 체결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인업고 보고있습니다.
nx2의 가장 큰 단점이 일단 무겁다인데 그깟 바인딩이 무거워봤자 얼마나 무겁겠어.. 하는 느낌?
그리고 전향각일때 발 넣기 힘들다는 평이있던데 그냥 쇽쇽넣고 잠그면 되는거 아닌가요? 36/27 사용합니다. 편하자고 사는건데 불편할까봐 고민이네요.
전향으로 nx2 사용하시는분들 많은 답변 부탁합니다.
나그네
제가 1617 nx2 gt 퓨전 쓰고 있는데.....양발 각도 36 24 , 39 27, 42 30 까지 써봤습니다.
발넣기 불편하고 그런건 없었습니다.
발잡아주는건 진짜 안정감 있게 잘잡아 줍니다.
하지만 단점 몇 가지를 극복하셔야 됩니다. 보통 이 단점을 극복 못해서 많이 들 방출합니다.
1. 젤 처음 세팅하는데 뭔가가 어렵습니다. (이건 동영상 검색해서 보면 잘 나와있음..그래도 첨엔 어려움)
2. 그리고 무겁습니다. 근데 이거 또한 탈때는 잘 모르는데........들고 다닐때 무게가 많이 느껴짐..ㅎㅎ
3. 하이백 로테이션 안되고.......린은 하는 장치가 있는데 돌리는 나사가 지맘대로 풀려버림(원하는 곳에 나사를 테잎이나 고무줄이나 이거저것 이용해서 고정시킬 수 있음..ㅎㅎㅎ)
4 세팅해논 스트랩 고정장치가 하나 더 있는데 타다보면 그게 자꾸 풀려버림....풀려서 바인딩 스트랩이 풀리고 이러진 않았는데 은근히 신경쓰임..........
모나미 수성팬 같은걸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끼워두시면 좋습니다.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앞발채우고
고관절 벌려서 뒷발을 채우지 마시고 내몸은 전향이다 생각하면서
골반을 노즈로 돌려서 무릎정렬하신다음에 뒤에서 앞으로 꼽으시면
덕하는것과 똑같이 쉽게 됩니다. 걱정하지않으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