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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07:13:21 *.140.24.157
2018.11.13 07:14:05 *.205.71.72
2018.11.13 07:21:56 *.244.163.48
2018.11.13 07:31:59 *.223.20.175
2018.11.13 08:05:09 *.111.13.236
2018.11.13 08:12:19 *.62.173.225
2018.11.13 08:13:53 *.215.41.145
2018.11.13 08:17:30 *.103.83.29
일단 탑승~~~~~ 일반 드라이버나 스키장에 있는 드라이버로 조이고 나서 전용 드라이버로 돌리면 2바퀴 정도 더 돌아 갑니다.
결론은 전용 드라이버로 조이시면 많이 해결될듯합니다.
2018.11.13 08:32:51 *.38.18.63
2018.11.13 08:38:06 *.223.39.97
2018.11.13 08:44:58 *.62.178.227
2018.11.13 08:47:29 *.226.207.40
2018.11.13 08:50:20 *.111.8.185
2018.11.13 08:51:41 *.210.159.86
저도 예전 10년전에 어느 샵에서 새 데크 런칭 하시길래 바인딩하고 빌려 탔는데,,,정말 계속 풀려서 결국에는 하이원 꼭대기에서 내려오다 결국 왼쪽풀려 죽는 줄 알았네요,,, 나사는 계속 조여도 소용없으실꺼에요. 데크하고 안 맞는 것일 수 있으니 차라리 볼트만 다른 걸 구매 하셔서 결속해 보세요,,,정말 답이 없습니다.
2018.11.13 08:54:57 *.62.215.169
2018.11.13 09:03:51 *.56.180.14
ㅌㅅ
2018.11.13 09:08:06 *.217.117.90
2018.11.13 09:23:04 *.219.93.150
바인딩과 데크 사이가 풀리는것은...
나사도 규격으로 생산되고.. 인서트 홀도 규격품이기 때문에, 바인딩의 나사가 문제다!!! 라고 콕 찝어서 말하긴 좀 그렇습니다.
물론 특정회사의 바인딩 나사가 규격에서 마이너스 공차로 생산 될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게 또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거라서요.
스키장 다녀와서 바인딩 분리해서 잘 닦아주고, 가기전에 다시 채결하는게 장비 수명에 더 좋기도 하구요..(라고 자기위안을..ㅋ)
2018.11.13 09:49:19 *.70.26.165
2018.11.13 11:23:00 *.119.144.41
2018.11.13 11:36:01 *.178.109.156
나사 머리가 마모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조여줘야 합니다.
조일때도 대각선 방향으로 한번에 반바퀴 이내로 조여주시고요.
드라이버도 나사 홈에 딱 맞는거 사용해야 나사 홈 마모되어 못푸는 사태 방지할수 있습니다.
최대한 안조이면, 탈때 풀어집니다.
2018.11.13 17:54:24 *.203.62.28
바인딩 처음사면 볼트에 파란색 페인트같은게 발라져있을겁니다.
그게.. 볼트 체결시 마찰력을 높여주어 안풀리게하는 제품인데... 혐기성 접착제입니다.
록타이트로는 222또는 242정도 사용하면 무리 없을듯 합니다.
2018.11.23 22:21:38 *.45.248.110
최대한 수시로 확인이 필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