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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프레디 캡큐리로 바꿔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
명작이네요 명작
보고 나서 보헤미안 랩소디만 무한반복 듣고있네요
마마 ~우우우 ~~~~
2018.11.13 10:53:48 *.157.207.76
갈릴레오~ 갈릴레오~
2018.11.13 10:54:06 *.75.253.245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그냥 소름
2018.11.13 10:55:20 *.39.146.153
2018.11.13 11:44:20 *.38.30.232
2018.11.13 10:56:39 *.96.251.54
보고나서 일주일간은 여운이 남더군요.유튭 실황중계 영상도 찾아보고노래도 다시 들어보고.
2018.11.13 11:03:09 *.39.145.118
2018.11.13 11:18:52 *.36.142.150
2018.11.13 11:23:57 *.36.142.150
2018.11.13 11:24:55 *.178.30.140
이제 '완벽한 타인'을 볼 차례.....
눈물 닦아가며 봤습니다 . 안경에 습기가 차도록 울었네요 ㅜ.ㅜ.
와이프는 박장대소 ㅎㅎㅎ
2018.11.13 11:34:17 *.92.156.162
완벽한 타인 슬픈거에요??
2018.11.13 11:46:23 *.112.8.36
퀸이란 그룹을 아에 몰라도 볼만하나요?
2018.11.13 11:58:28 *.217.142.72
네 볼만합니다. 저 역시 퀸에 무지한 한사람이었는데
5번째 보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이노래들을 퀸이 만든거였어?/
할정도로 귀에 익은 명곡들이 많이 나옵니다.
영화적 각색이야 있겠지만. 한 인간으로서의 프레디와,
퀸을 알게 해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강추~~!!!
MX 관 추천드립니다. 소리가 마니 다르더라구요.
2018.11.13 13:23:49 *.39.140.96
2018.11.13 13:29:22 *.180.115.5
마지막에 주인공 죽어요.... 스포
2018.11.13 13:55:15 *.52.132.142
nothing really matter......
2018.11.13 14:09:50 *.237.125.160
2018.11.13 14:36:59 *.10.47.129
위~~~ 아더챔피언 마~프렌~~~
2018.11.13 14:37:29 *.10.47.129
둠둠 짝 둠둠 짝 둠둠 짝~
2018.11.13 23:02:49 *.45.104.168
2018.11.14 17:22:35 *.95.30.67
갈릴레오~ 갈릴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