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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00:10:34 *.36.118.201
2018.11.15 14:23:23 *.36.171.81
제 마눌님이랑 소개좀...
2018.11.15 14:34:38 *.36.159.237
2018.11.15 00:12:44 *.62.11.214
2018.11.15 00:22:07 *.223.45.59
2018.11.15 00:24:23 *.38.18.186
2018.11.15 00:32:07 *.34.35.207
화이팅~~~~
2018.11.15 00:34:31 *.129.43.136
생각하는 것 보다.. 상상이상으로 유부(여성)보더님들 많습니다.
걱정하지말고 활동하시고, 눈치보실 필요 없이 활동하셔도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머님들이 대부분 헝글 활동을 하셔요^^
2018.11.15 00:37:08 *.117.118.40
2018.11.15 00:38:52 *.255.118.244
2018.11.15 00:40:24 *.200.53.87
2018.11.15 01:16:31 *.110.40.141
2018.11.15 01:41:24 *.169.81.101
2018.11.15 01:49:10 *.237.217.81
타고 싶으면 타야죠! 멋진 기분전환이 될 겁니다 애기는 남편이 보면 되죠
2018.11.15 02:25:20 *.1.106.65
2018.11.15 04:19:38 *.191.254.17
남편분이 ok하시겠다는데 눈치 볼 사람이 있나요?
걱정마셔요. 누가 눈치주면 그건 그냥 오지라퍼인거죠.
2018.11.15 06:32:25 *.38.8.227
2018.11.15 07:16:19 *.211.55.34
2018.11.15 07:45:09 *.223.30.194
2018.11.15 07:58:10 *.70.47.28
2018.11.15 08:06:45 *.84.186.143
2018.11.15 08:06:51 *.207.98.214
2018.11.15 08:08:27 *.39.3.164
은근 티가 안나서 그렇지 많으실 겁니다.
제 와이프도 첫째 태어난 해 시즌에 너무 즐거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50일 된 둘째가 있는 이번시즌도 기대하고 있으십니다.
2018.11.15 08:12:22 *.45.7.254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 적극 공감이 갑니다.
이번시즌 아이를 위해 누구보다 더 열정적이고도 행복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8.11.15 09:39:48 *.161.38.223
2018.11.15 10:01:18 *.207.10.97
아니 무슨 ㅋㅋㅋㅋ 애는 엄마만 봅니까? 애기 100일인데 아빠 조축하러가고 골프치러가고 보드타러 가는건 괜찮고
라고 말한사람이 1도 없는데 왜 풀발이세요;;
제 와이프는 자유롭습니다 저도 자유롭고요.. 서로 쫌만 양보하면 될것을~~
굳이 없던 말까지 넣어가면서 까내리진 맙시다 ㅎㅎ
2018.11.15 13:16:00 *.177.14.106
우리 마누라 소개해 드릴까요??
요즘은 스키로 바꿔서... 보드도 곧잘 탑니다..
2018.11.15 14:30:25 *.36.171.81
저희 와이프랑도 소개 좀시켜주세요~
2018.11.15 14:11:51 *.62.215.47
2018.11.15 14:19:43 *.67.29.68
2018.11.15 14:40:59 *.36.155.202
2018.11.16 10:20:56 *.174.20.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