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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칸트
초보자와 상급자에게 각각 다른 목적으로 사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일그렇다면 각각 어떡목적으로 적용이가능한지 궁급합니다.
2018.11.15 11:15:52 *.30.63.57
칸트를 사용하는 목적은 같습니다.
다리를 벌리거나 몸을 회전함으로써 생기는 발목의 기울기(접힘)를 되도록 직각에 가깝게 되돌려줌으로써, 관절에 무리가 덜가고 보드에 힘전달력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다빈치의 인체비례도를 보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2018.11.23 11:18:34 *.248.36.165
아직 데크컨트롤이 쉽지않은 초보자가 처음부터 칸트를 달고 타는것은 괜찮나요?
2018.11.24 12:12:32 *.197.178.206
초보자는 보드의 토션을 발로 컨트롤하는 감각을 먼저 익는 것이 좋기 때문에, 칸트가 반드시 좋다고 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칸트를 달면 아무래도 보드에서 전해지는 느낌이 약간 둔해집니다. 다만 다리를 벌리고 타는 자세로인해 발목이나 무릎에 통증이나 불편이 느껴진다면 몸을 위해서 고려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2018.11.26 14:09:19 *.248.36.165
네에,,, 보드에있어서 어디까지가 초보자이고 어디부터가 중급자 또 어느선에 올라야 상급자인지 그기준도 사실잘 모르겠네요 ㅡㅜ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2018.11.15 12:46:28 *.240.72.110
신체 구조상 전향으로 돌리고 다운했을때 뒷발이 들림으로써 데크에 골고루 프레스를 못주게되고 테일이 털리면서 불안정해 지는것을 막아주는 역활입니다.
2018.11.23 11:19:49 *.248.36.165
아직 데크컨트롤이 완벽하지않고 프레스를 완벽히 줄줄모르는 초급자가 칸트를 처음부터 사용하는것은 어떤가요
2018.11.23 20:39:42 *.22.232.92
2018.11.26 14:09:51 *.248.36.165
답변감사합니다~
칸트를 사용하는 목적은 같습니다.
다리를 벌리거나 몸을 회전함으로써 생기는 발목의 기울기(접힘)를 되도록 직각에 가깝게 되돌려줌으로써, 관절에 무리가 덜가고 보드에 힘전달력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다빈치의 인체비례도를 보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