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들은 장비도 자주 바꾸시고 하는거같은데
저는 그럴 능력도 시간도 안돼고 관광보더에 가까워서요 ㅋㅋ
작년에 데크사구 이번에 부츠를 샀는데
바인딩은 아직 딱 맘에 드는걸 못찾았어요
데크를 그냥 팔아버리구 부츠만 신고 렌탈장비를 쓸까
고민하다가.. 데크를 보니 그냥 두기만 해도 넘 예쁜거 아니겠어요?
바인딩을 다음시즌에 사더라도 그냥 둘까싶어서요 ㅋㅋ
데크는 아직 발도안올려본 새건데...
여튼 궁금한 것은 한시즌에 타는횟수가 10회 미만이라면
장비 그냥 천천히 맘에드는걸로 하나씩 마련한담에
교체안하고 오래 탈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