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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케슬러 끌고오셨더라구요.

전 쭈구리라 근처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그래도 헝보분을 실제로 보니까 신기하더라구요.
엮인글 :

꽁지암

2018.11.24 23:30:25
*.62.175.225

생각보다 첫날 고가의 데크 끌고 오신분 많더라구요ㄷㄷ

옆집개님

2018.11.25 01:17:29
*.39.8.245

저거 사실 커스텀이에여..ㅎ

그까이꺼앉으면힐턴쑤구리면토턴

2018.11.24 23:52:49
*.244.163.48

저도 와펜 갖고 싶어용~ ~
어서구하나요 ㅠ

옆집개님

2018.11.25 01:17:17
*.39.8.245

저를 찾으시면 한장 드릴수있습니다..?^^

그까이꺼앉으면힐턴쑤구리면토턴

2018.11.25 10:53:17
*.36.130.52

어디계셔요?

옆집개님

2018.11.25 12:21:02
*.223.14.107

웰팍 어딘가에서 놀고있습니다 ㅎㅎ

옆집개님

2018.11.25 01:16:36
*.39.8.245

헐ㅋㅋㅋㅋ맙소사 누구셨죠 !!!
저 지인이랑 같이왔는데 ㅠ 사람많아서 뒤로밀려났어요
인사라도해주시지 !! 커피사드렸을틴데. ㅠ

십코

2018.11.25 07:44:50
*.223.39.27

저도 어제 닭집에서 가슴에 와펜 오바로크치신분 봤었는데 ㅋㅋㅋ

옆집개님

2018.11.25 12:20:36
*.223.14.107

헐..그것도전데

십코

2018.11.25 12:28:58
*.223.39.27

워 앞에 앞에 남자셋중에 한명이였어요 ㅋㅋ

에리뉴스*

2018.11.25 09:51:55
*.117.118.40

비싼데크 많더라고요ㅎㅎ
아이한테 리프트 줄에서 비싼데크니 치지 않게 조심하라고 했어요ㅋ

멈멈

2018.11.25 21:07:15
*.48.22.204

메너와 에티켓 조기교육에 박수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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